[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편스토랑' 이유리가 연정훈 한가인-부부의 둘째 아들과 통화를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개발이 시작됐다.
이날 '쌀'을 가지고 특별한 도전을 하고 싶어 고민하던 이유리는 지인인 배우 연정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에서 전화를 받은 연정훈은 이유리에게 한가인과도 통화를 연결시켜줬다. 오랜만에 인사를 나눈 이유리와 한가인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드라마에서 연정훈과 또 호흡을 맞춘 이유리는 "사실 멜로가 안 되서 너무 힘들었다. 서로 보면 웃음만 나왔다. 그래서 각자의 배우자를 생각하자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가인은 "오빠 최근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봤다. 그런데 오빠랑 언니랑 나오면 둘이 어색해하는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때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둘째인 3살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째 아들은 이유리에게 "이모 안녕"이라고 깜찍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가인은 "둘째가 언니랑 오빠가 대본에 같이 있는 사진을 보고 '우리 아빠가 왜 다른 여자랑 있냐' '왜 아빠는 엄마 아닌 다른 여자랑 사진 찍었지?'라고 물었다. 아직 아기라서 잘 몰라서 그런다"고 일화를 들려줬고, 이에 이유리는 "나 되게 싫어하겠다"며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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