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로멜로 루카쿠는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인터 밀란은 루카쿠의 이적과 더불어 그의 공백을 메울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인터 밀란이 루카쿠를 첼시로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대안으로 아탈란타의 두반 자파타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인터 밀란은 재정부담으로 인해 루카쿠의 이적을 원했다. 단, 이적료가 문제였다.
첼시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약 8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인터 밀란은 거절했다. 페이크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들이 내심 원하는 이적료는 1억1000만 파운드 정도였다.
결국 첼시와 인터 밀란 측은 이미 이적을 합의했다는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약 1억 파운드의 이적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인터 밀란은 루카쿠의 공백의 대비가 필요하다. 그는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리그 최고의 투톱이었다. 지난 경기에서도 44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렸다.
인터 밀란이 고려한 영입 1순위는 아탈란타 특급 스트라이커 두반 자파타다. 자파타 역시 루카쿠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전형적 타켓형 스트라이커지만, 뛰어난 테크닉과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는 루카쿠와 비슷하다. 콜롬비아 출신으로 최근 2년 간 아탈란타의 무시무시한 공격 축구를 이끌고 있다. 2019~2020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10경기를 결장했지만, 시즌 초반 7경기에서 6골 3어시스트의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 강력한 공격수들이 많은 아탈란타 공격진의 실질적 에이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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