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은 대단히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양 팀 모두 준비한 움직임을 잘 수행해냈다. 수원FC가 점유율을 높이며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전반 9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코너킥한 볼이 양동현의 머리를 맞았고, 이어 김건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김창수의 어깨를 맞고 옆그물을 때렸다. 11분에는 이기혁이 오른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하자 무릴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약했다. 인천은 16분 김 현이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하프라인에서 슛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Advertisement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양동현을 빼고 타르델리를 투입했다. 시작하자마자 라스가 타르델리와 좋은 호흡 뒤 오른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인천은 5분 김창수의 패스를 받은 김도혁이 돌파하며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7분에는 라스의 패스를 받은 타르델리가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 경합으로 제대로 슛을 때리지 못했다. 8분에는 정동호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벗어났다. 11분에는 오른쪽에서 무릴로가 올려준 크로스를 라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떴다.
Advertisement
수원FC의 공세를 계속됐다. 30분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무릴로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2분 김상원의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흐르자 김건웅이 힘을 모아 때렸지만 떴다. 33분 수원FC가 마지막 두 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썼다. 정동호 타르델리를 빼고 한승규 김주엽을 넣었다. 인천도 부진한 무고사 대신 김보섭을 넣었다. 막판 양 팀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