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제시 린가드의 잔류 힌트를 남겼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맨유에서 설자리를 잃은 린가드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린가드는 임대의 전설을 쓰며 부활에 성공했다. 16경기에서 무려 9골을 넣었다. 막판 아쉽게 유로2020 스쿼드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하나로 떠올랐다.
웨스트햄은 물론, 많은 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하지만 맨유의 선택은 잔류인 듯 하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특별한 선수들을 더했다. 린가드는 돌아왔고, 제이든 산초가 영입됐다. 앤써니 마시알도 폼을 찾고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의 계획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린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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