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첼시 이적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루카쿠의 메디컬 테스트 진행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구단 변호사가 동행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적당한 오퍼가 있다면 루카쿠의 이적을 허용하기로 했다.
적당한 오퍼는 결국 막대한 이적료였다. 첼시는 인터밀란에게 루카쿠의 이적료로 975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결국 인터밀란은 이를 받아들였다.
루카쿠가 첼시로 온다면 2014년 이후 7년만의 복귀다. 루카쿠는 2011년 안더레흐트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그러나 첼시에서는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웨스트브로미치와 에버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14년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맨유를 거쳐 2019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첼시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타미 에이브러햄으로는 한계가 명확했다. 결국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노렸고 루카쿠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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