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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방문에 김정민은 "우리집에 처음 온 연예인"이라며 그를 반겼다. 김희철은 모두가 인정하는 김정민의 찐팬. 김희철은 앉자마자 김정민의 곡을 줄줄 읊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정민의 모창까지 수준급인 김희철에 아들 담율 군 마저도 헷갈릴 정도였다. 이에 김희철과 김정민은 아들 담율 군의 뒤에서 노래를 부르며 누가 불렀는지 맞혀보라 했다. MC들도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목소리였지만 담율 군은 아빠 목소리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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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보험을 많이 가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루미코는 "늦게 결혼해서 그런 거 같다. 먼저 떠나야 한다는 생각인 거 같다"고 추측했고 김정민은 이를 인정했다. 김정민은 "정확하게 짚었다. 아내랑 11살 차이 나니까 아이가 어리지 않냐"고 가족들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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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김희철에게 결혼을 추천했다. 자유를 잃고 싶지 않아 결혼 생각이 덜하다는 김희철에 김정민은 "결혼은 안 한 거 보다 한 게 좋다. 그래서 결혼을 추천한다. 물론 총각 때 생활을 포기해야 하긴 한다"고 밝혔다. 루미코는 "그럼 김정민처럼 늦게 하라"고 절충안을 냈다. 이에 김정민은 "근데 늦게 하면 단점이 있다. 담율이가 9살인데 내가 54살이다. 하루는 내가 샤워를 시켜주는데 담율이가 '내가 마흔이면 아빠 몇 살이야?'라고 하더라. 그때 눈물이 확 나서 애를 안고 엉엉 울었다. 그래서 내가 보험을 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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