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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은 8일 훈련을 마친 뒤 지인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 오후 9시 무렵 2차로 또 다른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이후 송우현은 경찰로부터 음주운전 측정을 받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왔다. 송우현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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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송우현은 구단 측에 '대리운전'을 이용했다고 이야기했다. 키움 구단 측에 따르면 송우현은 2차로 이동할 당시 대리운전을 불러 이동했다고 밝혔다. 많은 양의 음주를 했던 만큼, 기억이 자세히 나지 않아서 주차 여부 등에서는 차이가 있었지만, 대리운전을 부른 것만큼은 자신했다. 또한 가로수를 들이받는 부분에 대해서도 '차에 흔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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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완료 후 설명할 계획"이라며 "경찰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밝혀질 경우 KBO에 규약에 의거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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