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LB.com은 팬그래프스가 제공하는 플레이오프 확률(FanGraphs playoff odds)을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화이트삭스와 샌프란시스코, 다저스의 플레이오프 확률은 각각 99.9%, 99.4%, 98.5%다. 화이트삭스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2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10.5경기차로 앞서 있고,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2를 질주 중인데, 다저스는 와일드카드에서 여유있게 1위를 지키고 있어 높은 확률을 받은 것이다. 팬그래프스는 1만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률을 산출한다.
Advertisement
1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PO확률 70.9%)가 꼽혔다. MLB.com은 '파드리스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팀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했는지, 다저스라는 거대 조직을 무너뜨리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 지를 감안하면 이 팀보다 플레이오프가 간절한 팀은 없다'고 했다. 이날 현재 샌디에이고는 65승49패로 서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주목할 팀은 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팬그래프스가 산출한 토론토의 플레이오프 확률은 47.%로 양키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MLB.com은 '올시즌은 토론토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오프시즌 동안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했을 때, 우리는 양키스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는데 불과 한 게임차다. 두 팀은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한 게임차로 2위 보스턴 레드삭스를 쫓고 있다'며 '토론토는 마침내 홈으로 돌아오면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 같은데,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