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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가족들, 지원 스태프, 상비군 선수들, 서향순 박성현 기보배 등 역대 메달리스트, 장영술 한규형 부회장을 포함한 양궁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신치용 국가대표팀 선수촌장과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등 현대차그룹 사장단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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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은 이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양궁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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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지원 스태프 및 양궁협회 임직원들에게도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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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은 전례 없는 상황에서 준비가 이뤄졌다. 대회 개최 연기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전을 다시 거쳤고, 국제대회 참가를 통한 실전 감각 유지도 힘들었다. 선수들은 수개월 동안 가족과 면회도 없이 선수촌 내에서만 머물러야 했고, 경쟁국 선수들에 대한 상세한 최신 정보를 확보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했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물한 감사의 의미도 담겼다. 동시에 한국양궁의 또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대회 3관왕인 안산 선수는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시합을 많이 즐기는 선수가 되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의선 회장님께서 개인전 아침에 굿 럭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행운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영회 종료 직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6명은 현대차그룹이 주최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과 하는 현대차그룹 공감토크'에 참여해 현대차그룹 임직원들과 온라인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