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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 군단과 지난해 '굿캐스팅'을 통해 센스 넘치는 코믹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영훈 감독의 만남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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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연주는 조직폭력배 서평 남문파 행동대장의 외동딸로 서울법대를 나와 사법고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한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취미는 스폰받기, 특기는 실세 라인 타기이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사는 '불량지수 100%'인 싸가지 성질머리의 인물이다. 반면 강미나는 재벌가 유민그룹 막내딸이자 국내 굴지 한주그룹 며느리로서 뼛속까지 재벌 그 자체인 삶으로 보이지만, 유민그룹 회장의 혼외자로 밝혀져 친정에서도 시댁에서도 악랄한 구박을 받으며 신데렐라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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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원 더 우먼' 측은 이하늬가 조연주, 강미나 역으로 180도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외모는 똑같지만 헤어스타일부터 눈빛, 표정, 분위기까지 확연히 다른 두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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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됐다. 시청자분들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원 더 우먼'이라는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코로나 때문에 쉽지 않은 촬영 현장이지만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어하면서 촬영을 하고 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소감을 밝혔다.
'펜트하우스3' 후속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오는 9월 17일에 첫 방송된다.
한편 지난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하늬는 매력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드라마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