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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는 9살 때 란디라스라는 이름의 지역팀에서 뛰었다. 그런데 란디라스는 실력이 형편없어서 툭하면 경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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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는 경기를 마치고 집에 왔을 때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어머니의 다리를 걷어찼던 기억이 난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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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에 따르면, 어머니를 상담한 정신과 의사는 '아들이 당신을 발로 차면, 당신도 발로 차세요. 그러면 진정할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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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는 2013년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팀에 입단한 뒤 빠르게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 두 시즌 세비야의 주전 수비수로 유로파리그 우승(2020년)을 경험하고 프랑스 대표로 유로2020에도 참가했던 쿤데는 이번여름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