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 속 한 중년 남성은 관중석에서 기술지역에 서있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향해 고함을 친다. "페레이라! 4-4-2!" 주변에 있는 관중들은 웃기 바쁘다.
Advertisement
팬이 요구한 '4-4-2'는 포백과 투톱을 기본 골자로 하는 전술이다. 하지만 지난달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잡은 포르투갈 출신 페레이라 감독은 4-4-2와 형태가 크게 다른 3-4-3을 주전술로 삼았다. 닥치란 의미엔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의미가 함축돼있다.
Advertisement
한편, 현지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르면 10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페레이라 감독이 컨디션을 지켜본 뒤 주말 리그 개막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김민재는 지난 8일부터 이스탄불에 머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