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4400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3번째.
삼성은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된 후반기 첫 경기 두산전에서 팀 도루 4개를 추가하며 기록을 달성했다. 전반기까지 4396도루를 기록하며 4개를 남겨뒀던 상황.
삼성 주자들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뛰는 야구를 펼쳤다. 1회부터 3회까지 매 이닝 도루 1개 씩을 성공시켰다.
1회 피렐라, 2회 김헌곤, 3회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4400 도루까지 단 1개 만을 남겼다.
결국 3-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구자욱이 피렐라 타석 초구에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대망의 4400 도루를 완성했다.
삼성은 이 도루까지 올시즌 78도루로 팀 도루 압도적 1위를 달리며 뛰는 야구를 전개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