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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감성 감독은 98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으로 영화를 만든 이유에 대해 "저는 러닝타임이 짧은 영화를 좋아하다. 제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팬인데, 히치콕의 영화가 대부분 100분 내외 아닌가. 저는 이 영화도 90분 남짓에 딱 끝나는 영화가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처음 편집본이 나왔을 때 투자사들도 좀 놀라고 그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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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의 특별 출연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성웅 선배님 하면 '신세계'에서 황정민 선배와 대치했던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 그래서 이 영화에서는 오히려 이 영화에서는 박성웅 배우가 황정민 배우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면 아이러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분량도 크지 않어서 캐스팅을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황정민 선배님이 직접 '오케이 마담' 촬영현장에 가서 박성웅 선배님께 부탁하셨고, 굉장히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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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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