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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돈쭐내러 왔습니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 가장 먼저 말했다. "사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큰 사랑을 받다보니까 먹는 프로그램 섭외를 정말 많이 받았다. 그런데 저는 제 위를 안다. 저는 무지하게 많이 먹지는 않는다. 많이 먹어야 2인분, 아주 아주 배고플때 5인분 먹어봤다. 그런데 제가 아주 많이 먹는줄 알고 관련 섭외가 많이 오더라. 음식 프로그램이 한 15개 정도 섭외가 들어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을 택한 이유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음식 장사 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렵고 상심하실 땐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도울 수 있고 힘을 준다는 취지가 너무 좋았다. 지금 장사가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는 에너지가 가장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먹요원들이 누군가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주는 파이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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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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