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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은 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꿈, 입시, 우정, 사랑 등 그 나이에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치열한 고민과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길용만의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 능력과 성숙한 사고방식은 진(남지현 분)을 비롯해 마녀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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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으로서 선보인 첫 작품으로 애정이 남다를 것 같은데 채종협에게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첫 주연을 맡는다면 그 부담감과 책임감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항상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기에 잊지 못할 현장 그리고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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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은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명장면에 대해 묻자 "한 장면만 꼽기 어렵다"라며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손님들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소원이 이뤄지고, 그 대가를 치르는 장면들이 모두 명장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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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채종협은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드라마지만, 그 안에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참 많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다. 그러니 언제든지 티빙을 통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