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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박효준은 꾸준히 안타와 장타를 생산하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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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타는 듯 햇지만, 홈런 이후 두 경기에서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박효준은 12일에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도 볼넷으로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안타 한 방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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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1사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삼킨 박효준은 7회말에도 1,3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서면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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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의 침묵과 함께 피츠버그는 6대7로 경기를 내줬다. 내셔널리그 최하위 피츠버그는 8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시즌 74패(41승) 째를 당했다. 3위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 시즌 전적은 58승 56패가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