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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센터백 바란은 일찌감치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 양 구단도 이적 절차를 마쳤다. 그런데 최종 사인 발표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처음에는 바란의 비자와 코로나19 입국 후 격리 관련 문제로 시간이 더 필요했다. 지난주에는 바란이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사인만 마치면 새 동료들과 이틀 손발을 맞춰 개막전 출격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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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스포츠위트니스'는 맨유와 바란의 계약이 초상권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큰 이견은 아니고, 양측이 무난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문제지만 시간이 수일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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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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