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고정 선발에 9번 유니폼까지 약속 받았는데, 왜 태미 에이브러햄은 AS로마행을 내켜하지 않는 것일까.
첼시의 스타 포워드 에이브러햄이 로마 이적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에이브러햄은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높여왔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로멜로 루카쿠까지 오며 팀 내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이적을 추진했고, 이탈리아 세리에A 로마가 에이브러햄을 강력히 원했다.
문제는 런던 라이벌 아스널. 아스널 역시 에이브러햄에 관심을 보였다. 로마행이 거의 굳어지는 것 같더니, 잠잠해졌다. 현지에서는 에이브러햄이 아스널과 개인적 합의는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첼시는 여전히 에이브러햄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마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에이브러햄에게 고정 선발과 등번호 9번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과 구단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우다.
하지만 에이브러햄이 로마행을 망설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의 가족들이 아스널행을 부추기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널은 첼시와 같은 런던 연고. 가족들 입장에서는 편한 런던에 계속 머무르는 걸 선호할 수밖에 없다.
이 매체는 첼시와 아스널이 합의를 한다면,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로 정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