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뭐니뭐니해도 성남FC의 해결사는 외국인 선수 뮬리치다. 장신 공격수 뮬리치가 또 팀에 승리를 안겼다.
성남이 뮬리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성남은 1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분 리차드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뮬리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10위(승점 25)가 됐다. 리그 3위 수원이 일격을 맞았다.
성남은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리처드가 박수일이 띄워준 공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성남은 이 덕분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홈팀 수원이 후반에 반격했다. 후반 11분 동점을 만들었다. 니콜라오가 김태환의 롱 스로인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은 뒤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채 경기가 이어졌다. 40분을 넘어가며 무승부가 예상됐다. 하지만 후반 43분에 뮬리치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보민이 내준 패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받은 뒤 그대로 강 슛.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팀 승리의 결정타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