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명세빈은 꽃집에서 앞치마를 입고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곳은 명세빈이 운영하는 꽃집이었던 것. 명세빈은 "꽃을 배우고 있는데 공간을 내주셨다. 숍 인 숍 개념으로 하라고 허락해주셔서 부업을 해볼까 생각 중"이라며 "나이도 있으니까 부업으로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명세빈은 스승님에게 직접 만든 '3색 약밥 타르트'를 선물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달콤한 약밥과 고소한 타르트가 어우러진 '3색 약밥 타르트'를 맛본 스승님은 "진짜 맛있다. 1등 할 거 같다. 역시 금손이다"라고 극찬해 명세빈을 뿌듯하게 했다.
Advertisement
명세빈의 오빠와 새언니는 이날 명세빈이 '편스토랑'에 첫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새언니는 "오빠는 첫 방송할 때 못 봤다. 난 알람까지 맞추고 기다렸는데 오빠는 긴장을 많이 했다"며 "너무 편하게 나와서 일상 보여주니까 좋았는데 너무 세게 오픈했다"며 명세빈의 난자 냉동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대화 도중 명세빈은 "만약 내가 계속 혼자 살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새언니는 "셋이 같이 살아야지"라고 칼같이 대답했다. 그러나 오빠는 "인연 만날 생각을 해라"라며 "미친 듯이 사랑도 해보고, 정말 마음에 들면 결혼하고 그런 식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새언니도 "나한테 가장 베스트 프렌드는 남편이다. 나도 아가씨는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오빠도 "치열하게 만나서 싸우고, 사랑도 깊게 해보고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새언니는 "친구인데 잘 챙겨주는 사람, 늘 예쁘게 봐주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 나한테는 너무 예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명세빈도 "나도 새언니 예쁘다"며 친자매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이날 자신을 걱정하는 친오빠 부부에게 "좋은 사람 만나면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고, 사랑도 하고, 재밌게 한 번 해볼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이영자는 "관심 있는 분들은 '편스토랑'에 연락하라고 할까, 아니면 직접 번호를 공개하겠냐"며 짓궂게 놀렸고, 명세빈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