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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개막전 패배 후폭풍이 거세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각)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 시즌 개막전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전통의 강호 아스널이, 그것도 7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팀 브렌트포드에게 믿을 수 없는 패배를 당하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아르테타 감독 교체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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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아스널이 아르테타 감독을 경질할 경우, 대안은 인터밀란의 전 감독 콘테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팀으로 만들었지만, 구단주와의 마찰로 인해 돌연 사임을 선택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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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영입할 경우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 바로 아스널이 이번 여름 강력히 영입을 원하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데려올 수 있다는 것.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 하며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17골을 터뜨리며 팀 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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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