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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시골집으로' 특집의 마무리를 장식한 인력사무소 농활 체험부터, 역대급 먹거리를 맛보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진 '라면천국' 특집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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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섯 남자는 인력사무소 차에 탑승해 경북 안동으로 농활을 떠났다. 인력사무소의 정체는 안동포의 주재료인 대마 줄기 수확의 현장이었던 것. 멤버들은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대마밭에 도착, 안동포 제작의 첫 단계인 만큼 신중함을 요하는 수확 작업에 긴장감을 내비쳤다. 이에 낫질 오디션을 개최, 연정훈과 문세윤은 뜻밖의 수준급 낫질 실력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낫질 에이스' 연정훈과 문세윤을 선두로 4시간에 걸친 대장정에 멤버들은 기진맥진하는 듯했지만, 수확한 대마 줄기가 안동을 대표하는 안동포로 탄생한다는 사실에 뿌듯한 박수를 보내며 농활 체험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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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또한 차례로 라면과 토핑을 선택, 화려한 라면 한 상이 차려지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각양각색의 라면 토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라면의 총 가격은 52만 8680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모두가 놀랐고, 탁구 게임을 통해 정해진 3명이 대표로 라면 값을 갚는다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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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1박 2일'은 국민 먹거리의 향연으로 입맛을 돋우는가 하면, 여섯 남자의 대결에 정점을 찍을 최강 라면의 등장을 예고하며 이어질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