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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8승 33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LG는 46승 34패로 1.5경기 뒤진 2위다. 3연전 결과에 따라서 KT의 독주 체제로 이뤄질지, LG가 선두 자리를 빼앗을 지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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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상대로는 다소 아쉬웠다. 3경기에서 15⅔이닝을 소화해 1승 1패의 성적을 남겼다. 피안타는 17개, 사사구는 7개나 나왔다. 다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LG를 만나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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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경기를 펼치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나란히 3연패 탈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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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선발 투수로 마이크 몽고메리를 한화는 닉 킹험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후반기 첫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11일 두산전에서 5이닝 4실점을 했고,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허삼영 감독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며 다음 피칭을 기대했다.
최하위 한화는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킹험이 나온다. 킹험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 최근 등판인 11일 KIA전에서는 6이닝 4실점을 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6이닝 무실점, 2이닝 3실점(2자책)을 했다.
9연승이 좌절되며 재정비가 필요한 KIA는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난다. 선발 투수는 김현수가 나온다. 김현수는 올 시즌 구원 투수로 활약하다 후반기 시자과 함께 선발로 나섰다. 지난 11일 한화전에서는 5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산을 상대로는 올 시즌 한 차례 구원 등판해 2⅓이닝 3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했다.
두산은 이영하가 선발 등판한다. 이영하는 올 시즌 8차례 나와 1승 4패 평균자책점 9.36으로 부진했다. 최근 등판인 11일 삼성전에서는 4⅓이닝 4실점(3자책)의 성적을 남겼다.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보다는 박세혁의 리드에 아쉬움을 전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붙는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는 각각 송명기(NC)와 오원석(SSG)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붙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최원태(키움)와 앤더슨 프랑코(롯데)가 선발 등판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