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애기랑 신랑이랑 이번 연휴는 종일 집콕으로..신랑이 정말 많이 도와주고 배려해줘서 아주 빠르게 회복하는 중이에요. 할 줄 아는 게 하나씩 늘어나는 아가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얼른 유모차 끌고 아가랑 외출하고 싶어요. 병원 외에 외출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와 딸 윤슬 양의 집콕 일상이 담겼다. 윤슬 양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긴다. 한지혜 역시 남편의 육아로 하루가 다르게 회복해가고 있다는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정신 없는 육아에도 행복을 느끼는 한지혜 가족의 훈훈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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