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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망, 그 자체였다. 코로나 19로 귀국이 늦어지면서 적응에 애를 먹었다. 올 시즌 전반기에는 채 1할이 안되는 타율을 보이기도. 56타수 5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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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스포츠지 '니칸 스포츠'는 17일 '로하스가 1군 무대에서 계속해서 살아남을 것이다. 전반기에는 자신의 경험을 전혀 살리지 못했지만 후반기에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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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로하스의 1군 잔류를 예측하는 건 제프리 마르테의 적응 때문이다. 이번 시즌 한신의 중심 타선에서 활약한 외인 1루수 마르테는 도쿄올림픽 휴식기 동안 일시 귀국,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9일 선수단에 합류했지만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마르테는 지난 15일 2군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면서 감각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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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가 외인 타자 쿼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