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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로 나왔지만 5번의 타석 중 3번이 득점권 기회였다. 안타 하나만 터졌다면 피츠버그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었지만 끝내 그 한방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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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투수 스티븐 브롤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의 찬스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박효준은 7회초엔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무사 2,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 타석에 섰다. 가운데로 몰린 초구 97.6마일의 싱커를 받아쳤는데 짧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3루주자가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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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다. 9타수 무안타에 볼넷도 없이 삼진만 4개. 시즌 타율 2할4푼(50타수 12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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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날 불펜 데이로 경기를 치러 6명의 투수를 투입해 피츠버그 타선을 5안타 1실점으로 묶었다. 8회말 터진 맥스 먼시의 역전 솔로포로 2대1의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