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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으로 인해 주요 스타선수들을 이적시장에 내놓은 보르도의 사정과 공격수를 원하는 클럽의 니즈가 맞물려 지난시즌 팀내 최다득점자인 황의조가 빅리그로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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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판 '스카이스포츠'와 이적전문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17일 이탈리아 클럽 인터 밀란이 볼프스부르크의 부트 베르호스트(29)를 노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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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루카쿠가 떠난 뒤 AS 로마에서 에딘 제코를 영입했지만, 루카쿠의 공백을 제코 한 명이 메우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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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박지성 동료'였던 마르크 판 보멀 감독이 이끄는 볼프스부르크가 베르호스트를 잃는다면 이적시장 마감 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물색할 수밖에 없다.
보도대로라면, 황의조가 베르호스트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몸값을 최소 1000만 유로(약 138억원)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팀에 뒤늦게 합류해 지난 15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전에 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