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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구단은 연장 계약을 통해 그를 잡으려 애쓰고 있다. 반대로 선수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이적설을 흘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는 뜻을 감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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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음바페가 메시의 이적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 메시의 그늘에 가려 자신이 2인자로 전락할까 걱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레알 이적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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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시간을 끌다, 내년 여름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선수만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음바페가 FA 신분이 될 경우 리버풀이 선수에게 줄 큰 돈을 들고 대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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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