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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한 해멀스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며 163승(122패)를 기록한 15년 차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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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올해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 트레버 바우어의 성폭행 혐의 행정 휴직 등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다저스가 해멀스 영입에 나섰고, 연봉 100만 달러, 선발 등판 시마다 20만 달러가 추가로 붙는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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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멀스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 건 지난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를 치르며 던진 2이닝이 전부로 남게 됐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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