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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 임직원 10명 중 4명은 해외 사업장에서 고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임직원 138만8000여명 중 63%가 국내 사업장 소속이었고 나머지 37%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해외 사업장 소속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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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우 해외 사업장 인력은 2019년 18만5380명에서 지난해 16만1707명으로 2만3000여명 가량 감소했지만, 국내 사업장 인력은 10만2059명에서 10만6330명으로 약 4300명 늘어났다. 해외 사업장 인력이 60.4%, 국내 사업장 인력이 39.6%다. 삼성디스플레이(69.4%)와 LG디스플레이(58.1%), 삼성전기(67.9%), 삼성SDI(61.7%)도 해외 사업장 인력의 비중이 국내 사업장보다 높았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전체 임직원 12만여명 중 7만2020명(59.3%)이 국내 사업장 소속으로 나타났다. 기아와 LG전자의 국내 사업장 소속 임직원 비중도 각각 67.7%, 52.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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