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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는 지난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수비 중 왼발목을 접질렀다. 이후 무릎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기공명촬영(MRI) 검사 결과 무릎 염좌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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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어와 6년 1억5000만 달러(약 1766억원)의 대형 계약을 했다. 몸값만 봐도 구단의 기대치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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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5월 초 다시 허벅지 부상으로 IL에 올랐다. 6월 말에야 돌아온 스프링어는 7월 타율 2할8푼2리, 8홈런, 8월 타율 2할8푼1리, 5홈런으로 모처럼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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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은 스프링어의 중견수 공백을 랜달 그리칙으로 메울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중용할 가능성도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