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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팀과 김보라는 임신 7주 차임을 최초로 공개,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로 남편 팀에게 임신 소식을 전한 김보라는 "웨딩드레스 촬영한 날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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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태명을 짓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김보라는 임신 사실을 알기 며칠 전, 엄마가 사방이 맑은 물로 둘러싸인 태몽을 꾸었음을 전했다. 이에 생명수, 생수 등 물과 관련 된 태명을 떠올리던 두 사람은 맑음이라는 예쁜 태명으로 의견을 모았다. 팀과 김보라는 "맑음이 엄마" "맑음이 아빠"로 서로를 부르며 임신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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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 다섯 형제들부터 김보라의 친오빠 등 가족들이 하나둘 도착했고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뒷면에 알파벳이 하나씩 붙은 앞 접시를 나누어주며 "우리가 뭘 말하려하는지 추측해보라"라는 게임을 제안했다. 접시를 뒤집어 본 가족들은 알파벳 'B'를 보자마자 "BABY"라고 외쳤다. 'BABY BY TORA'라고 완성된 글씨와 초음파 사진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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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던 이하정은 "그 자리가 명당이다. 나도 그 자리에 앉아 둘째가 생겼다"며 밝혔고 홍현희는 "난 그 자리를 못 앉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팀은 "진짜 그날은 좀 달랐다. 임신 아닌가 싶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