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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을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생명, 제일기획 등 대부분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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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상반기 공채부터 온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대규모 현장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온라인 필기시험을 정례화하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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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하반기에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하는 마지막 그룹 공채를 진행한다. 이달 말 모집공고를 내고 9월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이 차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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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를 제외한 주요 대기업들은 이미 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전환을 마쳤다.
LG화학은 지난달 말부터 첨단소재사업본부,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의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 데 이어 조만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시작을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 분리된 LX그룹도 회사별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LX세미콘은 하반기 연구개발직 신입 석·박사, 경력사원 등 60여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