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는 올 여름을 지롱댕 드 보르도 주전 공격수 황의조(29)를 이적시킬 적기로 여기고 있다.
'웹지롱댕'의 사뮈엘 바슬린 기자는 18일 이 매체를 통해 "황의조의 잠정 이적료가 1000만 유로(약 137억원)인 걸 보고 놀랐다"고 고백했다.
황의조는 이번여름 볼프스부르크, 사우샘프턴 등 빅리그 클럽과 연결됐다. 현지언론은 이들이 황의조를 영입하려면 1000만 유로 이상을 보르도 측에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자연스레 황의조의 시장가치가 1000만 유로 이상으로 책정됐다.
바슬린은 "황의조가 (2019년)이적료 200만 유로에 보르도에 입단했단 걸 떠올릴 필요가 있다. 영입 금액의 5배인 1000만 유로는 분명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일 것"이라며 그 정도 금액을 제안하는 구단이 있다면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의조는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보르도로 복귀해 지난주말 마르세유전을 통해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는 독일의 헤르타 베를린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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