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구에서는 겨울, 농구에서는 여름이 비시즌이다. 때문에 계절의 특성을 고려해 야구는 '스토브리그'라는 명칭이 주어졌고, 농구에서는 '에어컨리그'라는 별칭이 만들어졌다.
Advertisement
이번 '에어컨 리그'도 거의 마무리됐다. 과연 30개 구단 중 어떤 팀이 가장 뛰어난 '에어컨 리그'를 보냈을까.
Advertisement
유일하게 A 플러스를 받은 구단. 바로 마이애미 히트다.
Advertisement
일단 에이스 지미 버틀러와 계약을 연장했다. 또, FA로 풀린 카일 라우리, PJ 터커, 마키프 모리스를 데려왔다.
기존 원-투 펀치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그들을 도와줄 던컨 로빈슨, 빅터 올라디포 등과 재계약했다.
CBS스포츠는 '마이애미 히트의 오프 시즌은 잘 정돈됐다. 카일 라우리는 마이애미가 필요한 수비와 슈팅 능력을 지닌 선수이고, 로빈슨의 3점슛은 마이애미에 꼭 필요하다. 또 버틀러를 연장계약으로 묶으면서 팀 중심을 탄탄하게 했고, 올라디포를 최소계약으로 묶었는데, 그가 부상에서 회복된다면 정말 대단한 계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
A 등급을 받은 구단은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LA 클리퍼스, 애틀랜타, 뉴욕 닉스 등이고, 최저 등급인 C 마이너스를 받은 팀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