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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지난 18일 제13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부산 아이파크의 페레즈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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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벌규정은 인터뷰 및 SNS 등을 통해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할 경우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제재금 부과 또는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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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페레즈 감독은 사실 이전부터 다혈질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기 중 테크니컬존에서 열정 넘치는 함성으로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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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K리그2 8라운드 전남전을 치른 뒤 '수비축구'를 언급하며 직격탄을 날린 이후 전남 측과 신경전을 이어오고 있다.
페레즈 감독이 이번 중징계를 계기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