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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매들은 래프팅의 성지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을 찾았다. 자매들은 물놀이와 함께 추억을 곱씹던 중 젊은 시절 방송국 이야기를 꺼냈다. 자매들 모두가 기억하는 그 당시 보따리 상인부터 추억의 물품까지 언급하며 즐거워했다. 자매들은 "같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건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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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혜은이는 "데뷔하면서부터 스캔들에 시달렸다"며 과거 故길옥윤과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지금도 따라다닌다"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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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청이 "언니는 정말 길 선생님에게 이성적인 감정은 한번도 못 느꼈냐?"라고 묻자 혜은이는 길옥윤에 대해 "남자로 보이지 않고, 선생님으로만 보였다"라고 전했다. 혜은이는 "말도 안되는 스캔들에 대해서는 해탈했다. 그냥 '내가 인기 있어서 스캔들 있나보다'라고 스스로를 달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같으면 이판사판 가만 안 둔다"고 어린 시절 큰 상처를 안겨준 스캔들에 다소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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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원숙은 "첫 외박잘못해서 오늘날 이렇게 됐다. 첫 외박만 성공했어도..."라며 씁쓸해했고, 이때 김영란은 "언니는 첫 외박이 결혼으로 이어졌지?"라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듣고 박원숙은 "영란이 넌 외박 몇 번 했는데?"하는 등 서로의 외박 사정을 캐물었다. 이에 김영란은 "난 첫 외박이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