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생일날 남편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다.
박슬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싼호텔, 케이크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식사... 그거면 내 생일은 충분하다 생각했다, 정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생일을 맞아 남편에게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선물 받은 모습이다. 박슬기는 "좋다. 이런 미니백 갖고 싶었다. 함께 들어있던 가격표를 보았고, 환불하라고 진심으로 얘기했다"며 "그런데 열흘 전부터 어렵게 산거란다. 그렇게 고생을 했다니 더 눈물이 났다. 진짜 어려운 상황에 마음을 담은 편지면 충분하다 했기에 기대를 1도 안해서 마음이 웅장해 지는거 있죠"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공문성 씨도 자신의 SNS에 "내사랑 생일축하해요. 나는 오늘 우리집 두 여자를 만족시켰다"라며 가방을 들고 있는 아내 박슬기와 딸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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