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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제주 금악마을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등장한 1번 참가자는 구미 형제다. 동남아 음식 경력만 8년인 지원자와 호텔 매니저 경력만 10년인 지원자로 구성됐다. 또한 2번 참가자는 제주도의 특급호텔 중식당에서 7년을 일한 경력을 소유했다. 3번 참가자는 전 개그맨 지망생이자 전 티아라 매니저였던 독특한 이력을 뽐냈다. 4번 참가자는 프리랜서 강사와 방송 리포터 경력을 소유했다. 5번 참가자는 대기업에서 메뉴 개발자로 일한 경력이 있었다. 6번 참가자는 비보이 경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7번 참가자는 호텔 주방에서 만나 결혼 7년차가 된 부부로, 도합 31년의 요식업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지막 8번 참가자는 말 조련사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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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들은 본격적으로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 대결에 나섰다. 두팀씩 나누어 요리를 만들고 이 요리는 백종원의 평가로 순위가 나뉘어진다. 가장 먼저 1번과 2번 참가자가 첫 대결에 나섰다. 1번 참가자는 주무기인 태국요리를 선보였고 중식 실력파인 2번 참가자는 VIP들에게 대접했다는 양장피를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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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맛을 본 백종원은 갑자기 볼에 양장피를 붓고 비빔밥처럼 섞은 뒤 맛을 봤다. 백종원은 "전분피를 쓴 게 아니라 중국 당면을 썼는데 떡이 됐다. 섞이지 않는다. 또 고기에서 냄새난다. 식자재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볶는 건 잘 볶았는데 메뉴 선택을 잘 했으면 더 나을 뻔했다. 욕심이 너무 과했다. 완성도는 사실 많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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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백종원은 두 팀에 대해 "모두 실망스럽다. 내세운 경력에 비해 완성도는 지극히 떨어진다. 본인의 울타리 안에서 안주하고 있었건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