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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는 8승, 타자로는 홈런 1위를 달리는 등 그야말로 '북치고 장구치고'의 활약. 미국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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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도 박수를 보냈다. 에인절스로서도 의미있는 승리였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에인절스는 이날 승리로 61승 61패로 5할 승률 맞췄다. 또한 오타니의 40홈런은 1982년 레지 젝슨의 39홈런을 넘어선 구단 좌타자 최다 홈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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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타니의 투구수는 90개. 완봉을 노릴 수도 있었지만 매든 감독은 "올려달라고 했으면 올릴 수도 있었겠지만, 이전 2이닝에 분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8이닝 소화로 불펜 부담을 덜어준 부분에 대해서는 "팀에서도 바랐던 일"이라며 오타니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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