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의외로 아스널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EPL) 여름 이적시장 지출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후보로 여겨지는 맨시티 첼시 맨유 등이 거액을 들인 것으로 인식됐지만, 아스널이 거 어느 팀보다 많은 돈을 썼다.
아스널은 8월 19일 기준, 1억2900만 파운드(약 2080억원)를 썼다.
수비수 벤 화이트를 5000만 파운드(약 806억원)를 들여 영입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은 알베르 로콩가(1575만 파운드·약 254억원), 누누 타바레스(720만 파운드·약 117억원) 등을 영입했다.
여기에 아론 램스데일(2400만 파운드·약 387억원)과 마르틴 외데가르드(3000만 파운드·약 483억원) 영입을 앞뒀다.
1억2900만 파운드는 이들 5명의 이적료(향후 보너스 포함)를 합친 금액이다.
맨유가 1억1400만 파운드(약 1837억원)로 두 번째로 돈을 많이 썼다.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줄지어 영입했다.
맨시티와 첼시는 굵직한 빅네임을 한 명씩 영입하는 데 거금을 들였다.
맨시티는 잭 그릴리시 영입에 1억 파운드(약 1611억원)를 들였다.
첼시가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인터 밀란에 지불한 이적료는 9750만 파운드(약 1571억원)다.
애스턴 빌라가 9300만 파운드(약 1498억원)를 5번째, 레스터시티가 5500만 파운드(약 886억원)로 6번째로 많은 지출을 했다.
토트넘, 리버풀 등은 상위 6자리 안에 들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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