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미야스 아직 포기 못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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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에서 뛰는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에 대한 영입 작업에 아직 열심이라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 초반부터 일본 국가대표 센터백인 도미야스를 데려오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하지만 볼로냐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여기에 토트넘은 아탈란타에서 뛰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보강하며 후방 라인을 단단히 했다. 도미야스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드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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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메로 영입과 관계 없이, 토트넘은 여전히 센터백 추가 보강을 원한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토트넘이 포기한 듯 했던 도미야스 영입과 관련해 다시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22세의 젊고 유망한 자원으로 2019년 볼로냐 합류 후 63경기를 소화했다. 볼로냐는 최소 2300만유로의 이적료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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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뿐 아니라 레스터시티도 도미야스에 대한 관심을 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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