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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익순은 이익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친구와 얘기가 길어져서 버스 타고 갈 것"이라며 "12시 차를 예약했다"고 알렸다. 이때 김준완도 이익준에게 전화를 걸어 "고속버스 예매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익준은 김준완과 이익순을 만나게 만들기 위해 같은 버스를 예약했던 것. 김준완은 이익순과 눈을 마주친 후에도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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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과 이익순은 만남을 약속했지만, 약속 당일 간 수술을 받은 이익순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익준은 "약속 취소하고 병원에 가자"라고했고, "준완이가 너 한국에 있는 거 안다"며 둘 사이를 알고 있음을 알렸다. 결국 이익준은 이익순과 함께 율제병원으로 향했다.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오늘 몸이 안 좋아져서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다"며 약속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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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익준은 김준완에게 전화를 걸어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데려왔다"고 알렸고, 김준완은 곧바로 응급실로 달려왔다. 이익순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김준완에게 "뭘 잘못 먹은 거 같다"며 거짓말했지만, 이미 차트를 보고 왔다는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왜 말 안 했느냐. 세경이라는 친구 다 거짓말이지"라고 말했고, 이익순이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다른 이성 ??문이 아닌, 병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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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에서는 이익준과 채송화가 과거 엇갈렸던 이야기가 공개됐다. 과거 채송화는 이익준에게 "잠깐 볼 수 있을까. 줄게 있다"라는 문자를 받고 설??? 이익준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까지 마쳤지만 이익준의 문자 한 통에 갑자기 약속이 취소됐던 일이 있었다. 당시 이익준은 양석형(김대명)이 채송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 갑자기 일이 생겼다. 다음에 보자'고 했던 것. 엇갈렸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