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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이치현의 열성팬이라며 "중학교 때 선배님이 동네에 공연을 오셨다. 그때 완전 충격받았다. 선배님 벤을 붙잡고 LP판에 사인을 받으려 했는데 앞사람이 LP판을 3장이나 갖고 있어 사인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치현은 "멋지게 생겼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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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은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범룡은 "인터뷰를 할 때 곡 주고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서 임영웅이라 다했다.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분들이니 연이 닿으면 톱6 중 한명에게 곡을 주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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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결은 '싱어게인' 우승자 출신인 이승윤과 정동원이 나섰다.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 이승윤은 "지금 연예인을 보는것 같다. 사무실에 들어가면 정동원 사진 뿐이다. 실물은 30초밖에 못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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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와 이치현의 대결에서 장민호는 '사랑의 이름표'로 96점을 받았다. 이치현은 '못 잊어'로 기타연주까지 선보이며 100점을 받았다.
김희재 또한 '멀어져 간 사람아'로 100점을 받아낸 김정민에게 패했다.
이에 국보이스6가 4대 2로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마지막 룰렛에서 승패교환이 달성되며 톱6가 최종 반전승을 거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