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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기세가 무섭다. 대전은 최근 FC안양(2대1 승), 부산 아이파크(3대1 승), 충남아산(1대0 승), 전남 드래곤즈(0대0 무), 안산 그리너스(2대0 승)전에서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며 최근 3경기에는 실점이 없다. 특히 지난 라운드 안산전에서는 센터백 박진섭의 퇴장으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끈끈한 플레이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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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잔디 교체 공사로 경남전을 시작으로 2021시즌 잔여 홈경기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치른다. 대전은 창단 첫해인 1997년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준공 전까지 한밭종합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다. 2014년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잔디 교체로 9월부터 한밭종합운동장을 사용하며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클럽의 역사가 서려 있는 한밭에서 우승과 승격을 노린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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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레이어는 K리그2 25라운드 MVP에 빛나는 서영재다. 대전은 5경기 무패 행진 동안 8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측면 수비수인 서영재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서영재는 지난 안산 원정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공수 모두에 기여했고 K리그2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경남의 발빠른 공격수들에 맞서 서영재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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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경남전은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