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는 쥘스 쿤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해 최전방을 보강한 첼시는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스리백을 병행하려는 첼시는 스피드가 있고, 기술이 있는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타깃은 쿤데다. 세비야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한 쿤데는 키는 다소 작지만, 첼시가 원하는 스타일의 수비수다.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의 러브콜을 받은 쿤데는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첼시는 이미 몇차례 쿤데 영입을 시도했다, 퇴짜를 맞았다.
여기서 굴하지 않는다. 20일(한국시각) 아스에 따르면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한차례 더 영입제안을 할 계획이다. 첼시는 금액을 더욱 올릴 생각이다. 당초 첼시는 스왑딜을 원했지만, 세비야는 현금만을 원하고 있다. 세비야가 원하는 금액은 5500만파운드에서 6000만파운드. 일단 첼시는 몇몇 선수들을 정리해야 저 금액을 맞춰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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