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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스로인 상황. 길게 넘어온 공이 동료의 머리에 맞고 박스 안에서 높이 떴다. 잉스는 공의 낙하 타이밍에 맞게 몸을 날려 오버헤드 발리킥을 시도했고, 공은 정확히 오른발에 맞고 골망을 세차게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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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7분 엘-가지의 추가골로 팀이 2대0 승리한 뒤 팬들이 보인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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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임팩트가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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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부상 등을 이유로 자리잡지 못했으나, 이후 사우샘프턴으로 자리를 옮겨 2019~2020시즌 22골을 폭발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지난 14일 왓포드와의 데뷔전에서 페널티로 데뷔골을 작성한 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왓포드에 2대3 석패했던 빌라는 이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