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구수 105개 중 스트라이크가 70개. 최고 구속은 150㎞였다. 핀포인트 제구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1회초 데렉 힐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스쿱과 그로스만을을 각각 삼진과 병살타로 유도하고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토톤토는 2회말 2사 후 그리척이 상대 선발 페랄타로부터 선제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류현진에게 2-0 리드를 안겼다.
Advertisement
3회초 선두 쇼트를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가노를 땅볼 처리했다. 2사 후 레이예스에게 커브를 던지다 두번째 안타를 혀용했지만 힐을 파울플라이로 솎아내고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5회초 선두 칸델라리오를 체인지업스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1사 후 카스트로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내줬다. 첫 장타. 우익수 에르난데스가 타구를 더듬는 사이 2루를 허용했다. 쇼트를 땅볼 처리한 류현진은 첫 득점권 상황이었던 2사 3루에서 가노를 이날 최고 구속이었던 93마일(약 150㎞)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6회초 선두타자 레이예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경기 후반, 살짝 긴장이 고조됐다. 하지만 류현진에게는 체인지벙이 있었다. 후속 3타자를 모두 체인지업으로 돌려세웠다. 힐을 헛스윙 삼진, 스쿱을 뜬공, 그로스만을 땅볼 처리하고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
7회초 카브레라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칸델라리오를 2루땅볼로 처리한 뒤 카스트로에게 빠른 공으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