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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울은 포항과 2대2 무승부. 단, 서울 입장에서는 승점 3점을 딸 수 있었던 경기가 무승부가 됐다.
팔라시오스의 퇴장에서 숫적 우세 상황에서 강상우의 동점골로 무승부. 경기 막판, 서울 팔로세비치의 페널티킥을 골키퍼 강현무가 슈퍼 세이브로 막아낸 것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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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진섭 감독은 "이겨야 하는 경기였고, 공격적으로 임했다. 그런 부분은 좋았지만, 마지막 페널티킥을 못 넣어서 비겼다"며 "실점 부분에서 아쉽다고 생각한다. 후반 들어 공격적 포지션을 세웠고, 상대가 내려서 수비하고 역습에 대한 대비를 했다. 가브리엘을 이용하고, 팔로세비치의 패스 플레이를 준비했다. 빌드업은 괜찮았다"고 했다.
또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지동원에 대해서는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상암=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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